Contact us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지금 니어스랩에 문의 주세요.
니어스랩은 지구(Earth) 가까이(Near)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2015년 창업한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입니다.
과학영재고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학과 출신 최재혁 CEO와 정영석 CTO가 의기투합해 창업한
니어스랩은 드론에 탑재되는 AI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시설물 안전점검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2024년부터는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결집한 드론 하드웨어를 선보이며 국방, 공공안전, 안전점검 등 국가와 사회 안전과 관련된 전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Our Approach
니어스랩은 드론을 인공위성을 이어 지구를 관측하는
최고의 데이터 수집 도구라는 시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드론에 컴퓨터비전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자율비행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자율비행 드론이 수집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수집과 분석, 의사결정에 이르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낮췄습니다.
여기에 최고의 기술은 가장 사용하기 편리해야 한다는 신념도 니어스랩의 개발 철학입니다.
인공위성이 저궤도 (Low Earth)에서
인간에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었듯,
지구에 보다 가까운 곳 (Near Earth)에서 드론으로 데이터를 모아
세상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 입니다.
Our Mission
니어스랩의 70% 크루는 항공우주를 기본으로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R&D 인원들입니다.
개발자와 연구자를 포함해 군 관계자, 전투기 조종사, 방위산업체, 벤처캐피털, 패션 기업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모여
니어스랩이라는 원팀을 이루었고, 서로 협력하며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