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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예비역 중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한국 방산은 제조 분야를 제외하면 원천 기술이 부족하고 인재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원천 기술 부족으로 인해 주요 무기체계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미국이나 영국 같은 선진국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전 전 사령관은 "원천 기술을 축적해야만 우리가 개발한 무기를 수출할 때 제약 사항이 훨씬 적어진다"며 "인재에 투자하고 레이저 무기, 인공지능(AI), 드론 같은 미래 군사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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