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무인기)가 맹활약 하고 있는 가운데 육군이 소형정찰드론 획득사업에 시동을 걸어 드론업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방위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9일 소형정찰드론 획득사업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사업예산은 총 29억 37만 원이다. 사업자는 협상에 의해 계약하는 일반 경쟁계약 방식으로 선정하며 무인항공기와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체가 대상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무인기)가 맹활약 하고 있는 가운데 육군이 소형정찰드론 획득사업에 시동을 걸어 드론업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9일 방위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29일 소형정찰드론 획득사업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사업예산은 총 29억 37만 원이다. 사업자는 협상에 의해 계약하는 일반 경쟁계약 방식으로 선정하며 무인항공기와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체가 대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