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자율주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풍력발전기 등 사람이 작업하기 위험한 거대한 시설물을 드론이 점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안전관리 스타트업 관계자는 "이번에 중소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유예되라도 도입되는 건 시간 문제"라며 "특히, 중소사업장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용 자율주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풍력발전기 등 사람이 작업하기 위험한 거대한 시설물을 드론이 점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안전관리 스타트업 관계자는 "이번에 중소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이 유예되라도 도입되는 건 시간 문제"라며 "특히, 중소사업장에서도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