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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 2019.04.05

니어스랩, 영광풍력 준공식서 자율비행 드론 선보여

안전점검 자동화 드론을 개발한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은 영광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서 자율비행 기술을 선보였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 총리는 준공식이 끝난 후 니어스랩 부스에 들러 국산 자율비행 드론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드론 안전점검은 밧줄이나 크레인에 의지해 결함을 찾는 방식에 비해 수십배 이상 빠르고 안전하다. 특히 자율비행 드론은 비전문가도 버튼 클릭 한 번 만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